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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명하게 자녀 훈육하기
작성자 마음톡톡 조회수 142 등록일 2020-03-31

현명하게 자녀 훈육하기



자녀가 자랄 때는 훈육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를 훈육하면서 흔히들 하는 실수가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이전에 잘못한 것까지 같이 꾸짖기

자녀를 혼내기 시작하면 이미 지나버린 옛날 잘못들까지 꺼내놓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엄마가 아끼는 그릇을 깼다고 하면 일단은 자녀가 다치지는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괜찮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때부터 연설이 시작됩니다.

엄마가 조심하라고 했어, 안 했어? 너 지난번엔 장난감 부수더니 오늘은 그릇까지 깨고!”

이렇게 연속적으로 자녀의 잘못을 비난하게 되면 자녀는 스스로에 대해 잘못만 저지르는 나쁜 아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를 꾸짖을 때는 지금 잘못한 행동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2. 일관성 없이 반응하기

간혹 부모님들이 훈육하는 중에 그때의 기분이나 상태에 따라서 자녀가 똑같거나 비슷한 잘못을 했는데도 다르게 반응하는 때도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심하게 혼내기도 하고, 반대로 웃으며 넘어가기도 한다면 자녀는 이런 들쑥날쑥한 반응에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반성하기보다 그때는 그냥 넘어가더니 오늘은 왜 잔소리람...’이라는 식의 반항심과 불만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같은 상황의 문제로 자녀를 꾸짖을 때 부모는 일관성 있는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3.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훈육하기

자녀가 밖에서 잘못한 상황에서 큰소리를 내기가 어렵거나, 어머니 중에 때로 자녀를 다루기가 힘들어서 이따 아빠 오시면 혼날 줄 알아!”라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난 다음에 자녀를 혼내게 되면 무엇 때문에 혼나는지 혼란스러워하고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녀가 잘못했다면 훈육은 그 자리에서 즉시 해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자녀를 훈육할 때는 지금 벌어진 일에 대해서만, 일관성 있고, 그 즉시 훈육하기!’

 

출처 : 아들을 행복하게 통제하는 법. 조은정(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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